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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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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러시아 시즌즈(Russian Seasons)
장소 Arbat St, 35, Moscow, 러시아 101000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기관소개

기관명 : 러시아 시즌즈(Russian Seasons)
소재지 : Arbat St, 35, Moscow, 러시아 101000

❑ ’러시아 시즌즈(Russian Seasons)’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된 러시아 문화부 주관, 정부 차원의 대규모 자국 문화 해외 홍보행사 이며, 2021년 한반도(한국/북한) 선정

❑ 매년 특정국을 선정, 러시아가 자랑하는 문화,예술을 1년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문화행사

❑ 2019년 ‘러시아 시즌즈’ 독일 사업의 경우, 60개 도시에 400여건의 문화행사가 개최

❑ 2017년 일본, 2018년 이탈리아, 2019년 독일, 2020년 프랑스·벨기에·룩셈부르크 3개국, 2021년 한반도(한국/북한), 2022년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복수 국가에서 개최

❑ ‘러시아 시즌즈’ 공식 선정된 작품 및 예술단체는 러시아 정부측으로 부터 내한 공연에 소요되는 예산 지원(항공, 호텔, 운송 등)을 받게 됨

The Russian Seasons is a global festival that opens new opportunities for multicultural dialogue and shows how culture is the true Ambassador of Peace. As part of the project the wealth, originality and scale of Russian culture are presented to a country’s audience within a year. The project is implemented in accordance with the instruction of the Presid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V. Putin and instruction of the Prime Minister of the Russian Federation D. Medvedev. Organizers of the event are the Government and Ministry of Culture of the Russian Federation.

The first new Russian Seasons were launched in Japan. Official opening took place in June 2017 as part of the tour of the Bolshoi Theatre.The agreement on staging the Russian Seasons in Italy in 2018 was signed on November 17, 2017 by the Minister of Culture of the Russian Federation V. Medinsky and Deputy Minister of Cultural Heritage, Activities and Tourism of the Italian Republic D. Bianchi at the VI Saint Petersburg International Cultural Forum.

The program of the Russian Seasons in Italy implies participation of a huge number of famous visitors. It includes tours of iconic Russian ensembles: music (from classic to jazz), opera, ballet, drama and folk ones; exhibitions of collections from the largest Russian museums; Russian programs at the biggest fairs and festivals; specially organized events and many other activities. There will be as many as 63 symphonic concerts, 54 theatrical plays and 55 ballet performances. All in all, 310 events in 74 Italian cities will be organized.

시설 현황

극장 보유 현황
전시실 보유 현황 보유
부대시설 보유 현황
선호 장르 전체
추가 선호 정보 문화교류

<러시아시즌즈>선정 작품 리스트

작품이미지1

작품명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 / MoDance》

고전 복식의 굴레에서 여성의 신체를 해방시키고 멈추지 않는 혁신과 창의력을 보여준 전설적인 디자이너이자 패션 사 업가인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그려낸 발레 작품이다. 샤넬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녀의 창조물 - 저지 원피스, 가디건 모양의 재킷과 무릎 길이 스커트로 이루어진 여성용 수트, 긴 바지, 리틀 블랙 드레스, 향수 No.5... 세계최고의 볼쇼이 무용수들이 펼쳐 보이는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영화와 같은 인생사를 자하로바의 주역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극중 80여벌의 무대의상은 모두 현재 샤넬 패션 하우스(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Virginie Viand)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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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가스카로프 국립무용단《The State Academic Folk Dance Ensemble named after F. GASKAROV》

가스카로프 국립무용단은 러시아 바쉬키르의 전설적인 무용수 가스카로프에 의해 1939년 창단 하였으며, 전통무용예술을 계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이다. 170여개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가스카로프 국립무용단은 바쉬키르의 전통춤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재구성, 현재까지 70여 개국에서 초청공연을 통해 관객을 또 다른 춤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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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사브리메닉 극장 [네 별을 떠나지마]《Don’t Leave Your Planet》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를 현대적 시각으로 각색한 음악극 <네 별을 떠나지 마>무대에서는 동화와는 다르고 차라리 현실에 가까운 장면이 펼쳐진다.

러시아 국민배우 「콘스탄틴 하벤스키」 연기, 세기를 대표하는 거장 「유리 바슈메트」, 세계 최정상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의 연주로 펼쳐지는 음악이 있는 명작으로 1인극의 명료함에 오케스트라와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색채를 투사한 작품이다. 5년여의 제작, 수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걸작,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으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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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니즈니 노브고로드 합창단《Nizhny Novgorod Municipal Chamber》

러시아 연방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중 하나인 노브고로드 주를 대표하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연방 합창단’은 맑고 깊은 음색으로 정통 러시아 합창을 완벽히 구현하는 아카펠라 연주단체이다.
고대 비잔틴 성가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연방 합창단’은 러시아연방 국제 합창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러시아 문화부가 적극 추천하는 연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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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레즈깅카] 《The State Academic Honored Dance Ensemble of Dagestan <LEZKINKA>》

러시아 최남단 발칸반도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다게스탄 지역의 문화를 대표하는 <레즈깅카> 다게스탄 국립무용단. 1958년 창단 이래 70개국에서 1,000회 이상 투어를 펼쳐온 이 무용단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민속무용 ‘레즈깅카’는 산악민족 특유의 용솟음치는 듯한 춤사위를 펼치는 남성군무와 고고하고 우아한 동작으로 이어지는 여성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다게스탄을 지켜온 투쟁의 역사를 느끼게 한다.

경쾌한 분위기의 원형군무 ‘마쉬카’, 손 동작과 판토마임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일로나이’, 산악지대 기마민들의 무용에서 유래한 ‘앤수크’ 등 전통 민속춤을 비롯, 희극적 소작품 ‘산골마을의 축제’ 등 모두 1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휘황찬란한 민속의상과 독특한 민속악기 음색이 열정적인 춤과 어울려 러시아연방 코카서스의 이국적 흥취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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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러시아 국립청소년 교향악단《The You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

- 俄연방 대통령실/ 문화부에서 특별후원하는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

- 俄국영방송 ‘KulturaTV’ 14부작 다큐멘터리 <오케스트라의 미래 > 제작

- 俄 40개 도시에서 4,500 명의 음악 꿈나무를 대상 대규모 오디션 통해 선발

2012년 창설된 러시아 국립청소년 교향악단(You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은 세계가 인정한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 유리 바슈메트와 俄푸틴 대통 령의 음악인재 육성에 대한 애정과 그의 적극적인 리더쉽 아래 俄연방 대통령 실, 俄연방 대통령 기금재단의 특별지원을 받으며 국가 문화프로젝트로 승격, 40개 도시에서 4,500명의 음악 인재를 대상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10- 22세의 연주자로 구성된 러시아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문화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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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발가락과 손가락을 위한 파드되《Pas de Deux for Toes and Fingers》

세계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 비루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그리고 러시아의 상징 볼쇼이 발레단 수석 솔리스트를 동시에 만나는 무대 !!

남편의 바이올린에 맞춰 아내는 발레를 선보이는 무대
레핀이 연주하는 현악기의 떨림은 자하로바의 섬세한 손끝의 움직임과 일치하는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아내의 몸짓을 누구보다 섬세히 읽어내는 남편,

그리고 남편의 영혼을 누구보다 풍부하게 표현해내는 아내...

작품이미지8

작품명볼가 국립 러시아 민속합창단 《The State Volga Russian Folk Choir》

러시아의 축이라 일컬어지는 볼가(Volga)지역의 찬란한 문화를 민속합창, 악단, 전통춤으로 계승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볼가 국립 러시아 민속합창단
유럽 제일의 볼가강의 기운을 문화예술로 승화하며,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살아온 러시아의 긴 역사와 문화를 생명력 넘치는 민속 합창과 전통춤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러시아 국립 예술단체이다. 1952년 창단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50여개 국가 순회공연을 펼친 바 있고,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러시아를 대표하여 그 민속문화예술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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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시베리아(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무용단《Krasnoyarsk State Academic Dance Company of Siberia》

시베리아(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무용단은 모이세프 무용단과 함께 러시아 최고의 민속무용단으로 손꼽히는 국립무용단체이다. 80개국에서 7,000여 회의 최다 해외공연을 펼친바 있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천재 무용가 미하일 고덴코(공훈예술가)의 리더쉽 아래 지난 40년간 150개의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러시아 민속문화를 가장 잘 보전하며, 이를 세계무대에 알리는 공을 인정받아 국가 문화유산을 계승할 수 있는 국립예술단체로 승격 되었으며,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이 거점인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박진감 넘치는 춤 동작과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풍부하고 열정적인 러시아의 무용예술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