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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정경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 |
단체명 (주)뮤직앤아트컴퍼니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더욱 깊어진 거장의 해석으로 다시 만나는 바이올린의 경전 "Sei Solo" (여섯 개의 솔로) 바이올린 음악의 경전이라 불리며 클래식 음악에서 한 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고난도 연주기술과 끝을 알 수 없는 예술적 깊이로 인해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만 두려움에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험준한 고봉으로 우뚝 서있는 이 작품을 거장의 반열에 올라 깊이와 감동의 최고조에 이른 정경화의 연주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