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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Play Blue Not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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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 단체명 주식회사 플러스히치
  • 분야 음악
  • 소재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04-2 505호
  • 연락처 02-941-1150
  • E-mail plushitch@naver.com
  • 홈페이지

단체소개

플러스히치는 2009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오직 재즈 공연만을 기획한 전문 재즈 공연기획사로 400여회의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을 기획, 제작하였고 유러피안 재즈 뮤지션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칙 코리아, 포플레이, 존 맥러플린, 프레드 허쉬, 엔리코 피에라눈치, 베니 그린, 커트 로젠윈클, 지오바니 미라바시, 히로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잉거 마리, 피터 번스틴, 도니 맥카슬린, 보보 스텐손, 존 테일러, 울프 바케니우스, 피터 번스틴, 애론 골드버그, 마르친 바실레브스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등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송영주, 써니 킴, 이부영, 박윤우, 허대욱, 전송이의 매니지먼트 및 공연을 담당했었고 2013년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 2014년 재즈웍스 시리즈, 2015년 재즈룸 시리즈 등 국내 재즈뮤지션을 위해 매달 정기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재즈로 재해석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의 '지브리 in Jazz',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이선지의 '엔니오 모리꼬네 in Jazz'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블루노트 레이블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 앨범들을 앨범 편성대로 전곡을 연주하는‘Play Blue Note Masterpiece’ 시리즈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Getz/Gilberto, Offramp 등과 같은 재즈 명반을 연주하는 ‘재즈 명반을 만나다’, 피아노 트리오 앨범을 연주하는 ‘이 한 장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앨범과 나’, 올 2월 세상을 떠난 칙 코리아를 기념하는 ‘Remembering Chick Corea’등 다양한 재즈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재즈가 있는 곳엔 항상 플러스히치가 있습니다.

작품소개

  • 해당분야 재즈
  • 작가 Blue Note Project
  • 소요시간 120분
  • 투어가능기간 1-12월
  • 작품명 Play Blue Note Masterpiece
  • 연출/안무 김충남
  • 관람등급 8세 이상
  • 투어인원 6~9명

작품특징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 음반을 라이브로 연주 지금으로부터 82년전인 1939년 재즈 마니아였던 알프레드 라이언과 프란시스 울프는 자신이 좋아하는 재즈 음악을 제작하기로 하고 음반사 블루노트를 설립합니다. 캐논볼 애덜리의 , 존 콜트레인의 , 아트 블래키의 , 호레이스 실버의 , 리 모건의 등 재즈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리고 사랑해마지 않는 앨범들이 모두 이 곳 블루노트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블루노트는 오늘날까지 재즈의 성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실 재즈팬들이라면 블루노트를 대표하는 명반들과 여기에 수록된 대표곡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재즈 클럽이나 공연장에서 자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반의 수록된 전곡을 앨범 편성 그대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플러스히치에서 준비하였습니다. 블루노트 명반으로 알려진 앨범에 수록된 곡 모두를 앨범 편성대로 연주하는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소니 클락의 Cool Struttin’과 캐논볼 애덜리의 Somethin’ Else 앨범을 연주하는 VOL1 공연을 시작으로 VOL2에서는 존 콜트레인의 Blue Train과 아트 블래키 & 재즈 메신저스의 Maonin’, VOL3에서는 호레이스 실버의 Song For My Father와 리 모건의 The Sidewinder, 그리고 VOL4에서는 케니 버렐의 Midnight Blue, 그랜트 그린의 Idle Moments 앨범까지 총 8장의 앨범을 공연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11월 VOL1 공연을 시작으로 VOL4까지 총 8장의 앨범을 연주하였고 여기에 대표곡들만을 모은 The Best Of Blue Note VOL1이라는 갈라 형식의 공연가지 총 다섯 종류의 공연을 서울, 부산, 대구에서 진행하였고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여 전국에 계신 재즈팬들과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블루노트 대표곡들만을 모은 The Best Of Blue Note VOL1이라는 갈라 형식의 공연을 한 차례 진행하였으며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여 전국에 계신 재즈팬들과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사랑고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Autumn Leaves Moanin' Cool Struttin' Blue Train Sidewinder Song For My Father Midnight Blue Idle Moments Maide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