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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Play Blue Note Masterpiece | |
단체명 주식회사 플러스히치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플러스히치는 2009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오직 재즈 공연만을 기획한 전문 재즈 공연기획사로 400여회의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을 기획, 제작하였고 유러피안 재즈 뮤지션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칙 코리아, 포플레이, 존 맥러플린, 프레드 허쉬, 엔리코 피에라눈치, 베니 그린, 커트 로젠윈클, 지오바니 미라바시, 히로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잉거 마리, 피터 번스틴, 도니 맥카슬린, 보보 스텐손, 존 테일러, 울프 바케니우스, 피터 번스틴, 애론 골드버그, 마르친 바실레브스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등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송영주, 써니 킴, 이부영, 박윤우, 허대욱, 전송이의 매니지먼트 및 공연을 담당했었고 2013년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 2014년 재즈웍스 시리즈, 2015년 재즈룸 시리즈 등 국내 재즈뮤지션을 위해 매달 정기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재즈로 재해석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의 '지브리 in Jazz',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이선지의 '엔니오 모리꼬네 in Jazz'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블루노트 레이블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 앨범들을 앨범 편성대로 전곡을 연주하는‘Play Blue Note Masterpiece’ 시리즈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Getz/Gilberto, Offramp 등과 같은 재즈 명반을 연주하는 ‘재즈 명반을 만나다’, 피아노 트리오 앨범을 연주하는 ‘이 한 장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앨범과 나’, 올 2월 세상을 떠난 칙 코리아를 기념하는 ‘Remembering Chick Corea’등 다양한 재즈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재즈가 있는 곳엔 항상 플러스히치가 있습니다.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 음반을 라이브로 연주
지금으로부터 82년전인 1939년 재즈 마니아였던 알프레드 라이언과 프란시스 울프는 자신이 좋아하는 재즈 음악을 제작하기로 하고 음반사 블루노트를 설립합니다. 캐논볼 애덜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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