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당신의 여행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작품명 템플
단체명 공연배달서비스간다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반정보

  • 단체명 공연배달서비스간다
  • 분야 연극
  • 소재지 서울 종로구 동숭2길 5 (동숭동) 2층
  • 연락처 010-2755-0510
  • E-mail ahw123@hanmail.net
  • 홈페이지

단체소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간략할 간(簡), 다양할 다(多) 지나친 포장이 없는 간략하고 좋은 공연 그리고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많은 관객에게 보여주겠다는 마음과 그 공연을 직접 배달하려는 의지를 담은 이름입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한국종합예술학교 출신들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극단 중 하나입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GANDA는 한자적 의미와 한글의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자적 의미로는 간략할 ‘간' 많을 ‘다’. 간략하고 좋은,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추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글의 의미로는 관객이 찾아오기만 기다리기 보다는 관객을 직접 찾아 공연을 배달 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의 모토아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시작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2004년 한국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에 입성, 놀라운 에너지와 신선한 발상으로 관객과 평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연극제에 여러 차례 초청 되었으며, 제4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에서는 젊은 연출가전 대상, 연출가상, 여자연기상을 휩쓸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했습니다. 또한 미국에 진출 뉴욕 The Craine Theater와 LA Barnsdall Gallery Theater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바 있습니다. 현재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새로운 발상을 멈추지 않고 이를 통해 보다 새로운 공연을 창작하고, 그 장르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과 그 노력의 배달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

작품소개

  • 해당분야 연극
  • 작가 민준호
  • 소요시간 90분
  • 투어가능기간 1~12월
  • 작품명 템플
  • 연출/안무 민준호,심새인
  • 관람등급 8세 이상
  • 투어인원 17명

작품특징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73)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자폐인으로, 그의 삶을 공연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 이후 ‘자폐인’이라는 낯선 존재와 친숙해지기 위해, 기존의 관점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오랜 스터디와 대화 끝에 ‘템플’은 일반적인 연극에서 기대되는 연기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선택한 것은 ‘움직임’이였다. 인간의 사고는 상상하는 만큼만 가능하고, 그 상상을 나눔으로써 세계를 인식하는 관점이 다양해진다. 자폐를 극복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 템플박사의 성장기를 인물의 대사로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신체 움직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인물의 심리,상태,감정을 전할 수 있는 ‘피지컬 시어터’를 구현해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

1947년생. 미국 타임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청재적인 동물학자. 그녀는 두 살 때, 보호 시설에서 평생을 살 것이라 의사가 진단했던 자폐아였다. 그러나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인식세계를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자기계발을 하게 된다. 중학교 시절 자신을 놀리는 아이를 때려 퇴학당하고 신경발작 증세로 고통을 겪지만 어머니와 정신과 주치의의 도움으로 마운틴 컨트리 고등학교에 입학, 그곳에서 칼록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칼록 선생은 템플의 병적인 고착증을 장애로 버려두지 않고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일로 이끌어 준다. 칼록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리노이 대학에 진학하고 동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림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동물의 이동 경로에 가장 적합한 가축 시설을 설계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가축시설의 1/3은 그녀가 설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