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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2022 빈 심포니 내한공연
단체명 더블유씨엔코리아(주)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반정보

  • 단체명 더블유씨엔코리아(주)
  • 분야 음악
  • 소재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22 (역삼동, 한신인터밸리24빌딩) 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 4층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단체소개

World Culture Networks (이하 WCN)은 문화예술기획사로 문화를 통하여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2012년 설립 되었습니다. 유럽의 심장,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WCN은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인 매니지먼트 회사들과의 공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차별화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으며,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들을 발굴하여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문화 예술은 인류를 하나로 묶는 소통의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WCN은 유럽과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선두주자로의 사명감을 갖고 일조하며 문화예술계에 공헌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작품소개

  • 해당분야 클래식 - 오케스트라
  • 작가 .
  • 소요시간 100분
  • 투어가능기간 2022. 5. 29(일)~ 6. 2(목)월
  • 작품명 2022 빈 심포니 내한공연
  • 연출/안무 .
  • 관람등급 8세 이상
  • 투어인원 90여명

작품특징

2022 빈 심포니 내한공연 WIENER SYMPHONIKER ▲ 일시 : 2022. 5. 29(일)~ 6. 2(목) ▲ 출연 : * 지휘 -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I Andrés Orozco-Estrada 콜롬비아 출신의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는 가장 실력있는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불리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동년배 중 가장 주목도가 높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04년 긴급하게 빈의 톤권스틀러 오케스트라에 대체 지휘자로 무대에 오른 뒤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 지휘는 흔히 ‘빈의 기적’으로까지 일컬어진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며, 휴스턴 심포니 음악감독을 역임, 런던 필하모닉 수석 객원 지휘자, 빈 필, 뮌헨 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말러 체임버, 버밍엄 심포니,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객원 지휘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빈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협연 - 피아니스트 예핌 브로프만 러시아의 거장인 피아니스트 예핌 브로프만은 1973년 이스라엘에 이주하였다가 미국-이스라엘 재단의 장학금을 타게 되면서 도미, 말보로 음악제 등에 출연하였고, 이후 2개의 음악학교에서 공부했다. 18세 때 번스타인/이스라엘 필하모니아 관현악단의 연주여행에서 솔리스트로 발탁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이후 전 미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했고, 베를린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등에도 초청되어 국제적인 평가를 얻었다. 동양에서는 바이올린 연주가인 민츠와 공연한 CD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고, 88년의 극동 여행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연주로 각광을 받았다. 멋진 기교에 바탕한 서정적인 피아니즘에 매력이 있다. * 연주 - 빈 심포니 빈 교향악단은 현재 오스트리아 연방공화국 수도인 빈의 전속 오케스트라로 126명의 단원을 거느리고 있으며(그중 6명이 콘서트 마스터), 빈 콘체르트하우스 협회와 악우협회 및 오스트리아 방송 연주회에 정규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청소년 콘서트, 야외 콘서트 등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빈에서 가장 활발히 개최하는 교향악단이다. 브레겐츠 음악제 (1946년 창설)에도 해마다 출연하여 오페라 · 오페레타 등도 연주하고 있다. 빈 교향악단은 창설 후 오랫동안 상임 지휘자 없이 운영되다가, 제 2차 세계대전 후에야 비로소 카라얀이 그 지위에 취임, 1947년부터 10년간 재임하였다.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수석 지휘자로 있던 자발리쉬, 1973년부터 1976년까지 줄리니가 그 지위에 있었으며, 그 후로는 다시 상임 지휘자가 공석인 채 운영되다가 게르트 알브레히트가 취임되었고 현재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음악감독으로 지휘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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