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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품명 재래식:낭만에 대하여 | |
단체명 뮤직오디세이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e make better world with music, Music Odyssey
음악과 함께 더 나은세상을 만듭니다.
재즈음악 기반 테마가 있는 음악회, 뮤지컬. 오페라 등을 제작하고있다.
대표작 :
BOOMI’s JAZZ ODYSSEY 재래식;낭만에 대하여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과 재즈, 그리고 BJO의 음악세계와 함께! 이번 BOOMI’s JAZZ ODYSSEY는 클래식 낭만시대로 여행을 갑니다. 격렬한 감정표현, 기악음악의 무한한 표현, 다른예술장르와의 만남, 소품중심의음악과 같은 낭만시대의 특징들과 함께 재즈호를 타고 음악적인 여행을 해봅니다.
BOOMI’s JAZZ ODYSSEY 재래식;낭만에 대하여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과, 그리고 BJO의 음악세계와 함께! 이번 BOOMI’s JAZZ ODYSSEY는 클래식 낭만시대로 여행을 갑니다. 격렬한 감정표현, 기악음악의 무한한 표현, 다른예술장르와의 만남, 소품중심의 음악과 같은 낭만시대의 특징들과 함께 재즈호를 타고 음악적인 여행을 해봅니다 1. Prelude No.3 (BOOMI)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BOOMI의 자작곡으로 공연 전체의 분위기와 색깔을 나타내는 음악적인 그림을 그리는 첫곡. 재즈와 클래시컬 오케스트레이션, 아날로 그 신스와 성악가와 보컬의 조화 등 다양한 소재로 이루어지는 이공연의 서곡. 2. 비창 3악장 (Beethoven) 낭만시대를 여는 베토벤의 대표 피아노소나타 비창의 3악장으로 원곡과 완전 다른 분위기의 편곡과 함께 재즈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중간의 바이올린 즉흥연주/피 아노 즉흥연주로 재즈의 맛을 섞는다. 3. 오페라 라보엠 중 ‘길을 걸을 때 마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매력적인 캐릭터인 무제타의 노래인 ‘길을 걸을 때 마다’ 원곡은 무제타의 왈츠. 3박자이지만 Bossanova로 재편곡되어 무제타의 매력을 뽐내본다. 4. Dichterliebe, Op.48 슈만: 시인의사랑, Op.48 V -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나의 영혼을 깊이 적시리라) 슈만의 가곡 시인의 사랑 중 한곡으로 재즈보컬이 슈만을 대하는 자세를 위한 편곡으로 만들어진다. 재즈 스탠다드처럼 화성이 뚜렷하고 비교적 짧은 테마와 그를 위한 즉흥연주들이 재즈형식으로 클래식을 다룬다. 5. 겨울나그네 중 거리의악사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마지막곡인 거리의 악사를 프리재즈 즉흥연주기법으로 편곡된 곡이다. 서로의 공간을 두고 쓸쓸한 거리에 연주자 한명 한명은 모두 거리 의 악사가 되어 음악으로 대화를 시도한다. 음악을 이끌어가는 성악가는 모든게 끝이나는데에 새로운 시작이있다는 암시를 하며 곡을 마무리한다. 6. Decrescent Nostalgia(the Beginning of Ante Meridiem) (BOOMI) BOOMI의 자작곡인 이 곡은 AM, 즉 오전의 시작을 이야기 하는 곡이다. 전의 겨울 나그네와 같은 내용을 다르게 만들었으며. 정오에는 그날의 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고 아름다웠던 과거가 지고있지만 새로운 희망이 가슴을 점점 붉게 물들이는 스 토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7. 호두깎이 인형 중 사탕요정의 춤 (차이코프스키) 귀엽고 깜찍한 사탕요정의 음악은 마이너키였다. 2020년의 펜데믹을 겪으며 우울증 에 빠진 사탕요정이 swing 리듬과 함께 희망과 꿈을 되찾아 결국 즐거워지는 스토 리로 재편곡 되었으며, 두명의 현대무용가가 발레 대신 이 음악에 맞는 움직임을 선사한다. 8. 피아노협주곡 2악장+All by my self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악장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노래 all by myself를 조금 더 원곡과 가깝게 재편곡하여 연주 한다. 9.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F. Lehar) `입술은 침묵하고`는 한나와 다닐로의 듀엣곡으로, 젊은 시절 집안의 반대로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한 연인이 한 사람은 제목대로 유쾌한 미망인이 되고, 다른 연인은 대사관 신분이 돼 다시 재회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부르는 곡이며, 재즈 스트 레이트왈츠 스타일로 편곡되었다. 10. FINALE (BO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