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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Krasnoyarsk State Academic Dance Company of Siberia | |
단체명 시베리아(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무용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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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무용단은 모이세프 무용단과 함께 러시아 최고의 민속무용단으로 손꼽히는 국립무용단체이다.
80개국에서 7,000여 회의 최다 해외공연을 펼친바 있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천재 무용가 미하일 고덴코(공훈예술가)의 리더쉽 아래 지난 40년간 150개의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러시아 민속문화를 가장 잘 보전하며, 이를 세계무대에 알리는 공을 인정받아 국가 문화유산을 계승할 수 있는 국립예술단체로 승격 되었으며,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이 거점인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박진감 넘치는 춤 동작과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풍부하고 열정적인 러시아의
무용예술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명Gabrielle Chanel / MoDance
작품명The State Academic Folk Dance Ensemble
작품명Don’t Leave Your Planet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를 현대적 시각으로 각색한 음악극 <네 별을 떠나지 마> 무대에서는 동화와는 다르고 차라리 현실에 가까운 장면이 펼쳐진다.
러시아 국민배우 「콘스탄틴 하벤스키」 연기, 세기를 대표하는 거장 「유리 바슈메트」, 세계 최정상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의 연주로 펼쳐지는 음악이 있는 명작으로 1인극의 명료함에 오케스트라와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색채를 투사한 작품이다.
5년여의 제작, 수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걸작,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으로 찾아온다 러시아가 열광하는 국민배우 콘스탄틴 하벤스키 세기를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유리 바슈메트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마린스키 극장 간판 연출가 빅터 크래머 초호화 캐스팅 러시아를 대표하는 두 공훈 예술가와 사브리메닉, 마린스키 극장 연출진이 선사하는 음악극 감동의 선율 브람스, 말러, 차이코프스키 등 주옥같은 선율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음악과 함께 연출
작품명Nizhny Novgorod Municipal Chamber
작품명The State Academic Honored Dance Ensemble of Dagestan
러시아 최남단 발칸반도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다게스탄 지역의 문화를 대표하는 <레즈깅카> 다게스탄 국립무용단. 1958년 창단 이래 70개국에서 1,000회 이상 투어를 펼쳐온 이 무용단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민속무용 ‘레즈깅카’는 산악민족 특유의 용솟음치는 듯한 춤사위를 펼치는 남성군무와 고고하고 우아한 동작으로 이어지는 여성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다게스탄을 지켜온 투쟁의 역사를 느끼게 한다. 경쾌한 분위기의 원형군무 ‘마쉬카’, 손 동작과 판토마임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일로나이’, 산악지대 기마민들의 무용에서 유래한 ‘앤수크’ 등 전통 민속춤을 비롯, 희극적 소작품 ‘산골마을의 축제’ 등 모두 1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휘황찬란한 민속의상과 독특한 민속악기 음색이 열정적인 춤과 어울려 러시아연방 코카서스의 이국적 흥취를 선사한다.
작품명The You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
- 俄연방 대통령실/ 문화부에서 특별후원하는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
- 俄국영방송 ‘KulturaTV’ 14부작 다큐멘터리 <오케스트라의 미래 > 제작
- 俄 40개 도시에서 4,500 명의 음악 꿈나무를 대상 대규모 오디션 통해 선발
2012년 창설된 러시아 국립청소년 교향악단(You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은 세계가 인정한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 유리 바슈메트와 俄푸틴 대통
령의 음악인재 육성에 대한 애정과 그의 적극적인 리더쉽 아래 俄연방 대통령 실, 俄연방 대통령 기금재단의 특별지원을 받으며 국가 문화프로젝트로 승격,
40개 도시에서 4,500명의 음악 인재를 대상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10- 22세의 연주자로 구성된 러시아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문화단체이다.
많은 음악인재를 조기에 발굴, 장려하고 이들에게 전문적,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국가차원 지원,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 서 미래의 연주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세계무대에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 되었다.
러시아 전역은 물론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 벨기에, 이탈리아, 오스트리 아, 네덜란드, 중국, 싱가포르 등 세계 를 무대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 는 이들은 러시아 대표 마에스트로 연주자들에게 밀도 높은 지도를 받으며 프 로페셔널 뮤지션쉽과 생생한 무대 감각을 키워가고 있다.
이들의 혁신적인 문화 프로젝트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과 페러럴 올림픽 폐 막식 특별 무대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함께했고, 러시아 국영방송 Kultura- TV 의 14부작 다큐멘터리 <오케스트라의 미래>를 통해 제작, 이들의 야심찬 행보가 인기리 러시아 전역에 방영되었다. 내한일정 동안 한국의 도시와 문화를 경험하며 연주 여행을 이어가는 생생한 모습이 <오케스트라의 미래> 시즌 2 로 제작, 러시아 전역에 방영 될 예정이다.
작품명Pas de Deux for Toes and Fingers
세계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 비루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그리고 러시아의 상징 볼쇼이 발레단 수석 솔리스트를 동시에 만나는 무대 !!
남편의 바이올린에 맞춰 아내는 발레를 선보이는 무대
레핀이 연주하는 현악기의 떨림은 자하로바의 섬세한 손끝의 움직임과 일치하는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아내의 몸짓을 누구보다 섬세히 읽어내는 남편,
그리고 남편의 영혼을 누구보다 풍부하게 표현해내는 아내...
따로 또 같이, 두 사람이지만 하나인 이 부부가 만들어 내는 황홀한 무대
3년여 제작기간을 통해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월드 투어를 통해 전세계 관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극장은 물론 콘서트홀 무대에도 적합하게 제작된 갈라 작품이다.
세계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의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에 맞춰
프리마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가 춤을 추는 클래식 음악-발레 프로젝트!
작품명The State Volga Russian Folk Choir
러시아의 축이라 일컬어지는 볼가(Volga)지역의 찬란한 문화를 민속합창, 악단, 전통춤으로 계승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볼가 국립 러시아 민속합창단
유럽 제일의 볼가강의 기운을 문화예술로 승화하며,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살아온 러시아의 긴 역사와 문화를 생명력 넘치는 민속 합창과 전통춤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러시아 국립 예술단체이다. 1952년 창단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50여개 국가 순회공연을 펼친 바 있고,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러시아를 대표하여 그 민속문화예술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작품명Krasnoyarsk State Academic Dance Company of Siberia
시베리아(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무용단은 모이세프 무용단과 함께 러시아 최고의 민속무용단으로 손꼽히는 국립무용단체이다.
80개국에서 7,000여 회의 최다 해외공연을 펼친바 있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천재 무용가 미하일 고덴코(공훈예술가)의 리더쉽 아래 지난 40년간 150개의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러시아 민속문화를 가장 잘 보전하며, 이를 세계무대에 알리는 공을 인정받아 국가 문화유산을 계승할 수 있는 국립예술단체로 승격 되었으며,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이 거점인 크라스노야르스크 시베리아 국립무용단은 박진감 넘치는 춤 동작과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풍부하고 열정적인 러시아의
무용예술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