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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2020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3
단체명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반정보

  • 단체명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 분야 음악
  • 소재지

단체소개

작품소개

  • 해당분야
  • 작가
  • 소요시간 60분 내외분
  • 투어가능기간
  • 작품명 2020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3
  • 연출/안무
  • 관람등급 전 연령세 이상
  • 투어인원 -명

작품특징

[전북발레시어터]
 

▶ 단체 소개

2002년에 ‘정읍리틀발레단’으로 창단하여 2014년 ‘전북발레시어터’로 명칭 변경하였고, 전라 북도를 대표하는 전문발레 예술공연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외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단체를 초청하여 무용의 불모지인 이 지역에 활발한 무용공연 활성화 및 다른 지역과의 교류사업을 진행하여 지역 간의 예술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여 문화예술 소외계층 및 여러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교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예술의 가치를 실현과 발레를 통해 한국고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대표 작품
 
  ·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모험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발레 X 마술> 퍼포먼스!


막 중간 중간마다 보이는 신기한 마술쇼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화려한 군무의 향연!
 

가족 발레극의 아름다운 동화 세상이 열린다. 무시무시한 회오리바람에 날려 마법사의 나라에 떨어지게 된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 오즈를 찾아 나선다. 개구리 요정이 일러준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나는 도로시에게 위협하는 끈적거리는 늪 괴물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모험에는 힘든 고난과 역경이 따르지만 그 속에서 도로시는 행복과 희망을 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생각이 없는 허수아비, 감정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나누며 동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모두 각각의 소망이 있다. 허수아비는 지혜를, 양철 나무꾼은 따뜻한 심장을, 겁쟁이 사자는 용기를 그리고 도로시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여행을 방해하는 괴물들과의 좌충우돌 사건을 겪으면서 그들은 서로가 친구가 되고 서로에게 부족한 꿈들을 하나씩 찾아가게 된다. 마법사를 만나기 전에 이미 그들은 여행을 통해 자신들의 소원을 이룬 셈이다.
 
드디어 환상 속 아름다운 오즈의 에메랄드 성에 도착한 그들에게 나타난 건, 마법사가 아닌 성을 지키는 요정이었다. 요정들은 그들에게 서쪽나라의 나쁜 마녀를 없애야 마법사가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도로시와 그녀의 친구들에게 마녀를 없애는 일은 쉽지 않다. 끝내 도로시는 나쁜 마녀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다른 친구들은 마녀의 우리에 갇힌 신세가 됐다.
 
과연 도로시와 그 일행들은 자신들의 소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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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드림필]
 

▶ 단체 소개

저희 사단법인 드림필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전북 지역 초·중·고 70여명의 청소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5년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연주활동을 통해 클래식,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항연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병원, 교회, 사회시설에서의 연주와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속적 약진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음악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지역공연 문화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현재는 김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정기적인 공연으로 단체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4년 전라북도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교감을 나누는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대표 작품
 
  · 드림 콘서트
 
‘2020 드림콘서트’는 올 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으로 음악으로 불멸의 생을 살고 있는 위대한 작곡가인 베토벤을 기념하고, 그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음악계의 거장인 베토벤의 음악세계를 한층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공연 작품이다. 베토벤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고뇌와 갈등은 새로운 무언가를 향한 도전정신을 갖게 하고, 신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 대신 자유와 화합,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뇌를 통한 환희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관객들에게도 ‘2020 드림콘서트’가 기분 좋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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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단체 소개

저희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2018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연주활동을 통해 클래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음악 장르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완주군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서 지역축제지원, 완주군 행사지원전담,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체의 지속적 도약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음악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지역공연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현재 완주군 공연장 상주단체로 2020년에 선정되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문화예술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정기적인 공연으로서 단체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대표 작품
 
  · 클래식 뮤지컬 음악 동화극 ‘피터와 늑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클래식 음악극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특히, 지방에서는 자주 공연되지 않은 연주곡이기도 하다. 피터와 늑대는 어린 피터가 동물(오리, 고양이, 새, 늑대)들을 구하기 위해 사냥꾼과 함께 늑대를 잡아 동물원으로 보내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이다. 본 작품은 2019년 5월에 흥행된 작품이지만 좀 더 수정 보완하여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성이 높은 공연작품으로 다시 승화시켜 관객들을 찾아뵙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 일석삼조 명품음악회 (동화구연사+오케스트라+샌드아트애니메이션)
 
실제 사람 육성으로 주인공과 동물들을 묘사하는 동화 구연 내레이션과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그리고 무대 뒤에는 준비된 샌드 애니메이션 영상을 활용하여 하나의 공연이 아닌 다원예술의 성격과 종합예술 창작 작품을 올리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