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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켓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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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이어도사나 콘체르토
단체명 트리오 보롬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작품소개

  • 장르 음악
  • 관람시간 15
  • 관람등급 전 연령
  • 투어인원 3명
  • 연출/안무
  • 제작사 트리오 보롬
  • 공연문의 01099170323
  • 홈페이지 https://piamoon.modoo.at/

작품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HTfPrK3cs9U

[이어도사나 콘체르토]

 

상군이셨던 할머니는 잠 못드는 나를 오래도록 업어주셨다.

살기위해 살리기 위해 바다속으로 들어가야 했던 나만의 할머니.

그 분의 뜨겁고도 차가운 물질을 기린다.

 

00:01 1악장 물빛 물질

03:47 2악장 심연 숨비소리

09:14 3악장 보일듯 이어도

 

/1악장 물빛물질

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들어가기 전. 다 모이기 전까진 먼저 들어가지 않는 잠깐의 수다.

매일 다른 물길로 그녀들에게 바다의 길을 열어주는 잔파도와 뜨거운 햇빛.

검푸른 바다 속에 오늘은 어떤 선물들을 거두게 될지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도사나 구전민요의 기본 멜로디 라인을 9/8 박자 패턴속에서 박진감 넘치게 표현했으며 후반부 피아노 카덴짜로 클래식컬한 느낌을 내었다.

 

/2악장 심연 숨비소리

깊은 바다속 그들의 숨소리는 거칠고 심연은 고요하다.

어두운 물길을 따라 반짝이는 전복은 지금이 아니면 다시 캘 수 없다.

숨은 짧아지고 눈을 뗄 수 없는 유혹에 머뭇거리며 숨비소리는 더 거칠어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바다속에서 나오지않은 딸과 엄마를 보내고도

다시 바다 속을 들어가야하는 아픈 마음을 F minor 의 고요하고도

어두운 채색으로 입혔다.

 

/3악장 보일듯 이어도

한번 보면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이어도. 살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었던 그들에게

이어도는 이별한 남편과 자식들을 향한 그리움의 유토피아다.

보일듯 말듯 일렁이는 이어도를 보며 생과 사 사이에서 초연하듯

이 땅에 그 무엇 두지않고 거침없이 바다를 향한다.

굿거리장단에 맟춘 장고리듬과 조율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대화속에 이어도사나 맴돈다. ​

 

 

[트리오 보롬 Trio BOROM]

 

바람 많은 섬, 제주를 노래하는 제주여인들이 음악으로 만났다.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보롬'은 '바람'이란 뜻으로 Winds + Whishes 가 더해져 바람 부는대로

어디든 음악으로 흘러가겠단 뜻을 담았다.

 

국제행사를 위해 시작된 트리오 보롬은 가장 제주다운 문화 컨텐츠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지역과 언어를 넘어 시대상을 담은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제주의 자화상을 그려내는 음악 레퍼토리를 창작하고 재편성하고

제주를 넘어 제주를 알리는 '보롬' 같은 제주의 음악 뮤즈로 성장하고 있다.​

작곡/피아노 문효진 | 바이올린 김혜미 | 첼로 이현지

Composition/Pf. MOON Hyojin | Vn. KIM Hyemi | VC. LEE Hyunji​

 

단체소개

바람 많은 섬, 제주를 노래하는 제주 여인들이 음악으로 만났다.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보롬'은 '바람'이란 뜻으로 Winds + Whishes 가 더해져 바람 부는 대로 어디든 음악으로 흘러가겠단 뜻을 담았다. 트리오 보롬은 제주의 자화상을 그려내는 음악 레퍼토리를 창작, 기록하고 제주를 넘어 제주를 알리는 '보롬' 같은 제주의 음악 뮤즈로 성장하고 있다. 하얼빈, 취안저우 등 여러 도시의 국제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고, 2020년 라트비아

작품리스트

작품명이어도사나 콘체르토

https://www.youtube.com/watch?v=HTfPrK3cs9U

[이어도사나 콘체르토]

 

상군이셨던 할머니는 잠 못드는 나를 오래도록 업어주셨다.

살기위해 살리기 위해 바다속으로 들어가야 했던 나만의 할머니.

그 분의 뜨겁고도 차가운 물질을 기린다.

 

00:01 1악장 물빛 물질

03:47 2악장 심연 숨비소리

09:14 3악장 보일듯 이어도

 

/1악장 물빛물질

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들어가기 전. 다 모이기 전까진 먼저 들어가지 않는 잠깐의 수다.

매일 다른 물길로 그녀들에게 바다의 길을 열어주는 잔파도와 뜨거운 햇빛.

검푸른 바다 속에 오늘은 어떤 선물들을 거두게 될지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도사나 구전민요의 기본 멜로디 라인을 9/8 박자 패턴속에서 박진감 넘치게 표현했으며 후반부 피아노 카덴짜로 클래식컬한 느낌을 내었다.

 

/2악장 심연 숨비소리

깊은 바다속 그들의 숨소리는 거칠고 심연은 고요하다.

어두운 물길을 따라 반짝이는 전복은 지금이 아니면 다시 캘 수 없다.

숨은 짧아지고 눈을 뗄 수 없는 유혹에 머뭇거리며 숨비소리는 더 거칠어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바다속에서 나오지않은 딸과 엄마를 보내고도

다시 바다 속을 들어가야하는 아픈 마음을 F minor 의 고요하고도

어두운 채색으로 입혔다.

 

/3악장 보일듯 이어도

한번 보면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이어도. 살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었던 그들에게

이어도는 이별한 남편과 자식들을 향한 그리움의 유토피아다.

보일듯 말듯 일렁이는 이어도를 보며 생과 사 사이에서 초연하듯

이 땅에 그 무엇 두지않고 거침없이 바다를 향한다.

굿거리장단에 맟춘 장고리듬과 조율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대화속에 이어도사나 맴돈다. ​

 

 

[트리오 보롬 Trio BOROM]

 

바람 많은 섬, 제주를 노래하는 제주여인들이 음악으로 만났다.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보롬'은 '바람'이란 뜻으로 Winds + Whishes 가 더해져 바람 부는대로

어디든 음악으로 흘러가겠단 뜻을 담았다.

 

국제행사를 위해 시작된 트리오 보롬은 가장 제주다운 문화 컨텐츠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지역과 언어를 넘어 시대상을 담은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제주의 자화상을 그려내는 음악 레퍼토리를 창작하고 재편성하고

제주를 넘어 제주를 알리는 '보롬' 같은 제주의 음악 뮤즈로 성장하고 있다.​

작곡/피아노 문효진 | 바이올린 김혜미 | 첼로 이현지

Composition/Pf. MOON Hyojin | Vn. KIM Hyemi | VC. LEE Hyunji​

 

히스토리

  • 2020 이어도사나 콘체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