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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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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 단체명 리음아트&컴퍼니
  • 분야 음악
  • 소재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나길 18 (성수동2가, 대선 APEX CENTER) 4층, 408호

단체소개

리음아트&컴퍼니는 2001년 출범한 클래식음악전문회사로 클래식월간지 ‘월간 리뷰’와 ‘월간 에듀클래식’ ‘월간 음악쟁이’를 20년간 발행하고 있으며 공연기획사 ‘리음아트’와 도서출판 ‘리음북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클래식 및 오페라 갈라, 크로스오버, 재즈 등 다양한 형태의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2021년 현재 공연기획 전문업체로 성장, 독자 기획연주는 물론 국내∙외 재단 및 기업의 지원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를 펼치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장천홀, 금호아트홀, 해운대문화회관, 모차르트홀, 대전예술의전당, 부산영화의전당 등 대형공연은 물론 뷰이 콘서트, 쉼 콘서트(성동문화재단 후원) 등 크고 작은 기획연주회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 해당분야 클래식(창작칸타타)
  • 작가 탁계석
  • 소요시간 90분
  • 투어가능기간 21년 12월 ~ 22년 12월
  • 작품명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 연출/안무 안지선
  • 관람등급 8세 이상
  • 투어인원 150명

작품특징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뜻하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은 세종실록 및 훈민정음 해례본, 여러 역사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1445년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 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조선시대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녹아있는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준 외국 문화의 이국적인 색채 또한 작품 속에 그려내면서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공지사항* 이 작품의 공연콘텐츠의 일체는 현재 국립합창단의 저작물이며 판권 역시 국립합창단에 있음을 밝힙니다. 본 기획사의 공연은 국립합창단과 협의완료 후 협상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1부 1. 육룡이 나르샤 2. 뿌리 깊은 나무 3. 기근 4. 어린 백성 5. 탄식 2부 1. 비밀의 방 2. 해와 달 3. 소리글자 4. 상소문 5. 집현전 학자들 3부 1. 반포 2. 궁녀들의 노래 3. 한글 4. 위대한 유산 5. 백성의 나라 *공지사항* 이 작품의 공연콘텐츠의 일체는 현재 국립합창단의 저작물이며 판권 역시 국립합창단에 있음을 밝힙니다. 본 기획사의 공연은 국립합창단과 협의완료 후 협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