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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스냅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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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 단체명 그루잠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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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작품소개

  • 해당분야
  • 작가
  • 소요시간 70분
  • 투어가능기간
  • 작품명 스냅 (SNAP)
  • 연출/안무 김형준
  • 관람등급 7세 이상세 이상
  • 투어인원 16명

작품특징

2019 브로드웨이 42번가 뉴빅토리극장 초청공연
2018 시나르 비엔날레 공식프로그램 선정
201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베스트 프로덕션상" 수상 -Asian Arts Award 
"최고의 마술공연" 선정 -Broadway World
'스냅' 은  The New York Times, The oriental Daily 등 세계 유수의 언론 및 셀럽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한국 출신의 공연자, 제작진이 세계시장을 목표로 다원·환상예술에 근간을 두고 제작한 무언극입니다.

2019년 4월,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성의 뉴빅토리(New Victory) 극장에 공식초청 받았습니다. 뉴빅토리극장은 42번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극장 중 하나로 뉴욕시가 운영하는 유일한 브로드웨이 극장이며,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가족 공연만을 엄선하여 선보입니다. '스냅'은 2019-2020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2019년 4-5월 미국 투어를 진행 했으며, 2019년 10-11월에는 미국-캐나다 투어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2016, 2017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The Scotsman, Guardian, Broadway World, The Herald, Broadway World 등 세계적인 언론에 소개되고, 평론지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아시안 아츠 어워드수상’, ‘에든버러 TOP6 공연’ 및 ‘최고의 마술공연’으로 선정(브로드웨이 월드)되었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공연계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캐나다의 ‘시나르(CINARS)’ 비엔날레에 마술 기반 공연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세계 공연예술 관계자들로부터 기존 마술의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성과 작품성을 가졌다는 평가와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바 있습니다.

‘스냅’은 직관적인 무대언어와 동화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하는 넌버벌(무언극) 공연으로, 마임, 쉐도우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독창적인 마술과 결합한 종합예술공연입니다. 흐름을 이끌어가는 트릭스터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을 만나고, 그 안에서 드리머, 연금술사, 오드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마주합니다. 공연은 미스터리와 서스펜스의 구조를 병합하여 몽환적인 인상의 초현실주의를 표현합니다.

프로그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