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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유럽이 먼저 발견한 한국의 재즈그룹 Jungsu Choi Tiny Orkester
단체명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반정보

  • 단체명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 분야 음악
  • 소재지 경기 남양주시 송산로339번길 20-7 (별내동) 401

단체소개

Jungsu Choi Tiny Orkester / 컨템포러리 라지재즈 앙상블. 한국이 재즈라는 게임에 들어서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지만 JTO가 최고의 연주자들이라는 것에 의심에 여지가 없다. 최정수는 분명 예의주시해야 할 뛰어난 작편곡가이다. - All About Jazz/미국 지금 주목 받고 있는 이 12명의 한국 뮤지션들은 이런 편곡을 이렇게 연주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들은 올해 새로운 지평을 열것이다. - HR2/독일공영방송 이것은 고도로 치밀한 오케스트럴 재즈이다. -NPO/네덜란드 국영방송 이 앙상블은 재즈 표현의 지평을 넓혔다. -Jazziz/미국 국내 빅밴드 토양에서 이 정도의 진취적인 사운드는 기적에 가깝다. 한국 재즈신의 현실과 사뭇 동떨어진 예회적인 결과물이다. - 2019 한국대중음악상

작품소개

  • 해당분야 빅밴드 재즈
  • 작가 최정수
  • 소요시간 60~90분
  • 투어가능기간 연중월
  • 작품명 유럽이 먼저 발견한 한국의 재즈그룹 Jungsu Choi Tiny Orkester
  • 연출/안무 최정수
  • 관람등급 1세 이상
  • 투어인원 11명

작품특징

국내 정상급 뮤지션 11인으로 구성된 라지 재즈 앙상블 Jungsu Choi Tiny Orkester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는 2년여의 준비를 거쳐 유럽의 명문 레이블 Challenge Records를 통해 “Tschuss Jazz Era“를 국내에 앞서 유럽과 북미에서 선 발표 하였습니다. 유럽 최고의 재즈무대 중 하나인 Bimhuis, Amsterdam에서 데뷔 무대를 갖으며, 해외 발표 이후 미국 유력 재즈전문지 Jazziz, All About Jazz, 독일 공영방송 HR2, 호주 국영방송 ABC, 네덜란드 공영방송 NPO 등 세계 50여곳 이상의 방송과 매체에 소개 되어 극찬을 받아 한국 재즈 빅밴드의 해외진출을 알렸습니다. 국내 재즈그룹이 이례적으로 유럽에서 먼저 주목받기 시작한 성과로 인해 국내 평단에서도 많은 호평이 이어져 왔으며 "척박하기 그지 없는 국내 빅밴드 토양에서 국내 연주자들로 이정도의 진취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 것은 기적에 가깝다. 국내 재즈씬의 현실과 사뭇 동떨어진 “예외적인 결과물이다." 라는 선정평과 함께 2019 한국 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Jungsu Choi Tiny Orkester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의 음악은 국내에서는 그동안 시도되기 쉽지 않았던 실험성, 작품성, 예술성에 초점을 둔 대편성 재즈 앙상블 작품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럴 재즈입니다. JTO의 해외 데뷔 앨범 Tschuss Jazz Era의 레퍼토리는 작곡가 최정수의 오리지널과 Anthropology, Spain, Take the A train 등의 대중적 스탠다드 튠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고전적 스탠다드 레퍼토리가 완벽히 새로운 JTO만의 독특한 재해석으로 재 창조된 작품입니다. Stolen Yellow, Anthropology, What if Ellington didn't take the A train? Nach Wien, Spain, Giant Steps, In a sentimental mood, Quasar